일상사 2009/04/04 23:52
오늘 동생과 벌어진 대화
 참고로 동생은 am이라고 표기.
하라:(노트북을 압수당해 공용컴퓨터를 사용중)
하라:어이 am씨.
am:뭐
하라:언제부터 우리집 데스크탑이 서버급 용량을 갖추게 된거냐?
am:뭔 개소리냐
하라:용량이 대충 합쳐보니까 내가 노트북 사서 독립할때보다 한 100GB는 늘어난것 같은데?
am:하드 하나 더 달았다.
하라:언제?
am:지난주에 학교서 뜯어왔다
하라:헐퀴...그러고보니 램도 살짝 늘었냐?
am:1GB로 달아놨다
하라:....램 산기억이 없는데?
am:당근 학교서 뜯어왔지
하라:헐퀴.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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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라군의 세상 아하하라

아무것도 아니면서 진지한느낌?

  1. 502is 2009/04/05 01:47 답글수정삭제

    대...대담하군요 ㄷㄷ

  2. 청명 2009/04/06 22:49 답글수정삭제

    .... 저도 학교 마우스가 괜히 탐나더라구요 ;;;;;;

    ^^;;;;

  3. 쿠나 2009/04/07 20:03 답글수정삭제

    만나서 테크닉 전수를 요청해볼까 합니다.

  4. 킴인디 2009/04/16 02:03 답글수정삭제

    냥 나도 학교 타블렛펜도 가져가보고 라이트박스도 가져가보고 학교 종이도 맘대로 쓰고 하는데 ㅋ

    ㅋ 하지만 난 졸업할때 가져다 노을 예정임.
    아마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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